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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은 사진 공유합니다.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한 달 동안 여행을 했는데요, 오늘은 빅토리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게요.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어떤 분위기인지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도착을 했네요.
빅토리아 시내의 모습이에요. 2층버스,,, 캐나다에서는 한 번도 못타봤네요.
빅토리아 내의 대형 쇼핑몰인데요, 일 년이 지난 뒤라 이름을 잊어버렸어요;;;ㅜㅜ
빅토리아 여행의 꽃! '부차트 가든'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부차트 가든이 빅토리아에서 제일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은 부차트 가든의 하이라이트라서 큰 사이즈로 넣었어요. 사실 사진들이 다 대용량이라 티스토리에 올리기에는 불편하네요. 지금 넣은 사진들도 로딩시에 시간 많이 잡아먹을까봐 걱정도 되고요. 빅토리아 사진이 더 있지만 1부는 여기까지만 올리고 나머지는 빅토리아 2부에 올릴게요~!
참고로, 빅토리아의 날씨는 캐나다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요, 겨울에 다소 쌀쌀하다? 이런 느낌. 공부하기도 좋고 놀기에도 좋은 지역입니다!! 안정적인 직업만 있으면 저기 살아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2부에 다시 올게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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