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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aya5

파타야 마사지 추천 가성비 끝판왕 - 파타야는 가장 저렴한 100바트부터 300바트까지 다양한 마사지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1일 1마사지를 목표로 매일 받았어요. 치앙마이로 떠나는 날 마지막에 받은 마사지가 가장 시원하고 돈 아깝지 않은 곳이었어요. 100바트 짜리도 여러 번 받아 봤지만 자기들끼리 노가라 풀면서 대충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겼죠. soi buakhao 끝쪽에서 central pattaya road쪽으로 있는 곳이에요. 가격은 타이랑 풋은 150바트이고 오일 마사지는 250바트에요. 저는 발마사지 1시간, 타이마사지 1시간 받았어요. 2시간 동안 받는 내내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압도 적당 했고 누르는 위치도 정말 잘 아시더라고요! 시설 깔끔하고 와이파이 연결도 .. 2022. 7. 28.
파타야에서 4,400원으로 3가지 메인 메뉴 먹기 - 최고 가성비 pier21 - 방콕 pier21 리뷰를 했으니 이번에는 파타야 pier21에 왔습니다. 규모는 아속역에 있는 터미널21 보다 파타야에 있는 터미널 21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터미널21 입구입니다. 썽태우를 이용하실 경우 1번 갈아타야 됩니다. 소요된 교통비 : 썽태우 10바트*2 파타야 터미널21은 층마다 각 나라의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게 특징이에요. 층마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찍으면 아름다운 색감으로 나와서 좋고요! 저의 목적은 Pier21에서 맛집 부수기니까 쉬지 않고 제일 꼭대기층까지 올라가 줍니다! 도착했어요. 역시나 저처럼 가성비 좋아하는 로컬과 관광객들이 많군요! 이곳에서 쿨하게 5백바트짜리 지폐를 주면서 300을 본토 발음으로 말해줍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발음이 좋았던.. 2022. 7. 25.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현재 모습(22.7.21) - 코로나 이후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6시경에 찍은 모습입니다. 안쪽까지 들어가 봤지만 많은 가게들의 문이 닫혀 있었고 문을 연 가게는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에게 물어봤더니 영업시간이 8시부터라고 하네요. 썽태우 타고 한 바퀴 돌다가 8시 무렵 다시 와야겠습니다! 썽태우 타고 터미널 21 넘어서 끝까지 가보니 이런 전경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보지 못하는 파타야 바닷가 모습이네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거의 워킹스트리트부터 거의 끝부분까지 왔다고 보면 돼요. 이제 다시 Pattaya walking street로 방향 잡고 돌아가 봅니다. 8시 무렵입니다. 아까랑 별 차이는 없는것 같은데요. 해골 키다리 하나 늘었다는 점이 다를 뿐 좀 더 들어가 .. 2022. 7. 22.
코로나 이후 파타야 현재 상황 2년 만에 파타야 해변을 다시 와봤습니다! - 코로나 기간 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우선,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예전에 비하면 3분의 1 이하로 줄어든 것 같아요. 4시 무렵인데도 해변에 사람이 없네요. 바다는 여전히 예뻐요. 사람들 손이 많이 안 탄 만큼 더 맑아지고 더 깊어졌겠죠? 걷다가 잠시 맥주 한 모금에 휴식을 취해 봅니다. 후터스 오후 3시~4시에 50% 할인 행사 중이에요! - 2번째 문제가 상점들이 너무 많이 폐업했다는 점입니다.' 방콕에 비해 파타야는 외곽으로 2시간 이상 떨어진 곳이라 관광객 감소의 타격을 더욱 크게 받은 것 같아요. 파타야 워킹 스트릿이 황량해 보입니다. 예전의 그 화려했던 광채는 어디 갔는지.. 워킹스트릿 입구 바로 앞 비싼 자.. 2022. 7. 20.
파타야 달러 vs 방콕 달러 비교(2년만의 파타야~!) 달러 비교는 제일 아랫부분에 있어요~! 어제 일주일간의 방콕 생활을 정리하고 파타야로 넘어왔어요. 예전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짐 싣는데 수월했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버스에서 편안하게 왔어요. BTS에까마이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 28번 창구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이 버스를 탈 수 있어요. 짐은 20kg 이하 캐리어까지는 추가 비용 없이 짐칸에 실어줘요. 버스로 2시간 30분 이동 후에 파타에 터미널에서는 썽태우를 50밧 내고 이동합니다. 예전 같으면 썽태우 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 가곤 했는데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6명 태우고 출발했어요. 출발 전에 호텔 이름 얘기하면 호텔 거의 근처에서 내려줍니다. 숙소는 GLOW라는 호텔로 잡았는데 생긴지는 2년 되었고, 최근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프로모션..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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