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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리뷰3

전기차 포터ev 6개월 실사용 후기(장점 5개 vs 단점 5개) - 전기차는 화석 연료차의 대안으로써 충분한가? : 6개월 동안 현대 포터ev를 생업으로 이용해보며 겪은 느낌을 장점과 단점 5가지로 풀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고생의 시작 처음 시작은 화물 콜바리 일로 했어요. 적재함을 저렇게 상승형 탑으로 올리기 전에 일반 짐 싣는 적재함으로 24시콜, 원콜, 인성 화물 어플을 이용해서 일을 시작했죠. 화물 운송일이 뭔지도 잘 모른채 유튜브에서 돈 많이 번다는 영상들만 보고 전기차를 사고 영업용 노란 넘버를 무료로 달고 덥석 시작하게 된 거죠. 화물 용품들(깔깔이, 아대, 구루마 등)에 거금을 들여서 장만하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자동바(일명 깔깔이) 치는 연습도 하고 탄력바 묶는 연습 그리고 그물망 치는 연습까지 했어요. -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첫날! 첫날 .. 2022. 7. 22.
캐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사진 대방출 - 1부 작년에 찍은 사진 공유합니다. 캐나다 동부에서 서부까지 한 달 동안 여행을 했는데요, 오늘은 빅토리아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볼게요.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어떤 분위기인지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도착을 했네요. 빅토리아 시내의 모습이에요. 2층버스,,, 캐나다에서는 한 번도 못타봤네요. 빅토리아 내의 대형 쇼핑몰인데요, 일 년이 지난 뒤라 이름을 잊어버렸어요;;;ㅜㅜ 빅토리아 여행의 꽃! '부차트 가든'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부차트 가든이 빅토리아에서 제일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은 부차트 가든의 하이라이트라서 큰 사이즈로 넣었어요. 사실 사진들이 다 대용량이라 티스토리에 올리기에는 불편하네요. 지금 넣은 사진들도 로딩시에 시간 많이 잡아먹을까봐 걱정도 되고요. .. 2017. 10. 2.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유여행 여유로운 한때 2016년도에 캐나다 토론토를 한 달여간 여행한 적이 있는데요. 묶혀뒀던 사진 중 일부를 오늘 공개해 볼게요. 하버 프런트에요. 전반적인 느낌은 햇살이 따사롭고 편안한 분위기네요. 저도 같이 분위기에 취해 맥주 한잔을 시켜봤어요. 피쉬 앤 칩스도 시켰는데, 사진이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암튼,, 맑은 하늘 아래 바닷가 레스토랑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어요. 음식 값은 그냥 보통수준, 맥주랑 해서 20달러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바다를 끼고 정말 넓게 이런 공간이 이어져 있어요. 조깅하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공간을 활용하고 있고요. 돌아다니다 보니 길게 늘어선 줄이 보이네요. 어딘가 맛집으로 소무난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줄이 이어진 곳을 따라가 보니 .. 201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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