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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213

파타야에서 4,400원으로 3가지 메인 메뉴 먹기 - 최고 가성비 pier21 - 방콕 pier21 리뷰를 했으니 이번에는 파타야 pier21에 왔습니다. 규모는 아속역에 있는 터미널21 보다 파타야에 있는 터미널 21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터미널21 입구입니다. 썽태우를 이용하실 경우 1번 갈아타야 됩니다. 소요된 교통비 : 썽태우 10바트*2 파타야 터미널21은 층마다 각 나라의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해놓은 게 특징이에요. 층마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 찍으면 아름다운 색감으로 나와서 좋고요! 저의 목적은 Pier21에서 맛집 부수기니까 쉬지 않고 제일 꼭대기층까지 올라가 줍니다! 도착했어요. 역시나 저처럼 가성비 좋아하는 로컬과 관광객들이 많군요! 이곳에서 쿨하게 5백바트짜리 지폐를 주면서 300을 본토 발음으로 말해줍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발음이 좋았던.. 2022. 7. 25.
태국 방콕 PIER21 두 번째 방문기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아속역 터미널21의 PIER 21에 다시 왔어요 메뉴는 홍합밥 55바트 오징어, 새우 샐러드 79바트 살짝 데쳐서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더운 지방이라 이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두 메뉴 합쳐서 134바트(4,850원 정도) 방콕 물가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편이에요 마무리로 생과일주스 30바트에 마셨는데 이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식사 후 후에이꽝 야시장을 갔는데 이름대로 진짜 꽝이었어요. 아직 관광이 정상화가 덜되서 그런지 조드페어 같은 야시장 모습은 없어요 도로가를 따라서 리어카 음식점들이 몇 개 있는 정도;; 30분 정도 둘러보다가 실망하고 구글 검색하여 실롬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MRT를 타고 이동 중 실롬 야시장 리뷰를 보니 여기도 안 열었더라고요 실롬까지 갔다가 실망하.. 2022. 7. 16.
터미널21 가성비 태국 음식 똠양 + 볶음밥 세트 = 89바트 파파야 샐러드 = 35바트 합계 = 124바트 (한화 4,480원) 땡모반도 하나 추가하려 했으나 너무 배불러서 패스! 위치는 아속역 옆의 터미널21 6층 푸드코트 캐셔에 줄서서 현금으로 카드 충전해서 매장 돌아다니면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 한줄평 : 가성비와 맛은 좋음. 조미료 주의. 설탕지수 높음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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