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땀남폭포1 우리가 라오스 방비엥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 도시의 복잡함 보다는 시골 특유의 순수함이 아직 살아 있는 도시 라오스 방비엥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방비엥은 비엔티엔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관광지이다. 비엔티엔 관광을 하루나 이틀 만에 마쳤다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 도시이다. (도시라고 하기보다는 시골에 가깝다.) 나는 도시의 세련됨 보다는 시골의 한적함이 정말 좋다. 라오스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정말 좋은 힐링을 내게 경험하게 해주는 시간이 되고 있다. 구글 검색 기준 관점에서 보면 많은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안 좋은 요소이지만 이번 글만큼은 내가 느낀 방비엥의 매력을 최대한 전달해드리기 위해 사진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집집마다 대부분 닭을 키우고 있다. 울타리도 없이 이렇게 놓아 키우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방비엥의 흔한 .. 2022.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