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 유학후 이민1 알버타 vs 매니토바 vs 사스카츄완 내년 9월 캐나다로 가기 위해 학교와 전공을 찾는 중이다. 가장 살고 싶은 도시는 벤쿠버,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 아일랜드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야 하기에 일단은 제외한다. 두 번째는 토론토이지만 이 지역 역시도 영주권을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제외한다. 그렇다면, 2017년 10월 9일인 현재 시점에서 가장 영주권을 얻기에 유력한 도시는? 내 기준으로는 알버타, 사스카츄완, 매니토바라고 생각한다. 동부의 뉴브런스위크와 노바스코샤 등지가 있지만 이 지역은 아직 파일럿 운영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1년은 지나야 그 윤곽이 제대로 보일 것이다. 위 세 지역의 장단점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매니토바의 가장 큰 장점은 유학 후에 매니토바 지역에서 취업을 하여 일을 하면 학비를 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 2017.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