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주공사2 이주공사의 실체 - 우웩 전체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업체들이 하고있는 짓거리들 때문에 기분이 좀 더럽다.최근에 캐나다 및 호주의 이주공사 업체들과 몇 차례 면담을 진행하였다. 우선 캐나다 업체 1 - LMIA를 지원해줄 수 있는 업체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고 광고한다. 연락해보면 광고는 광고일 뿐이고 광고에서 보도 못한 업체와 지역을 얘기하면서 돈을 1,200만원 가량을 내야 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돈에서 1~2백만원 더 보태면 컬리지 1년 갈 수 있다. 그냥 컬리지 1년 과정 하고 주정부이민 도전하는게 훨씬 이득이 되는 선택이다. 대신 아이엘츠 6.0정도는 확보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솔직히 아이엘츠 6.0 수준도 안되는 영어실력이라면 아직은 해외로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영어 안되는 상태로 나가면 dog.. 2017. 11. 2. 캐나다 LMIA 미리 받고 출국하기 캐나다 영주권을 얻기 수월한 루트 중에 하나가 LMIA를 한국에서 받은 뒤에 출국 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본인이 하고자 하는 직업군에 따라서 일정 기간(1년~2년) 정도의 경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관련학과를 나왔다면 금상첨화이다.고용주와 직접 연결이 되어 LMIA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운이 좋은 경우이고, 보통은 이주공사를 통해서 적게는 4,000달러에서 10,0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캐나다 달러)일자리와 고용주만 믿을만 하다면야 4,000~5,000달러 비용은 감내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LMIA 1년 기간 안에는 영주권까지의 과정이 완료가 안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 년 뒤에는 4,000~5,000달러 비용을 더 내야할 수도 있다. 캐나다 현지에서 발품팔아 법무사 구하.. 2017.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