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 날씨1 캐나다 영주권 vs 호주 영주권 영주권 취득의 난이도 관점에서 쓴 글이다.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호주는 2017년 4월 19일에 457비자를 폐지하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에 영주권 취득까지의 과정이 더 어려워졌다. 특히 요리 분야로 취업과 영주권까지의 과정을 노렸다면 더 충격이 클 것이다. 기존 에는 cook 포지션의 스폰서만 얻게되면 어떻게든 영주권까지 갈 확률이 높았지만 이제는 아니다. 457비자의 새로운 버전인 TSS비자로 변경되어 진행할 시에 chef로 4년 비자(Medium Term Stream)을 받고 3년 경력을 쌓은 뒤에 영주 비자로 진행할 수 있다.2년 비자는 이후 2년을 더 연장하여 4년까지 일은 할 수 있지만 영주권 신청은 불가하다.위와 비슷한 직업군으로 Tiler, Motor Mechanic, Carpenter 등이.. 2017.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